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개 세 글자:142개 네 글자:218개 다섯 글자:105개 🍷여섯 글자 이상: 90개 모든 글자:588개

  • 탈리앙 르고트 : (1)드레스와 같은 소재나 검정 실크로 만들어 드레스 위에 입는 여성용 겉옷. 목선은 하트 모양이며 뒤판은 넉넉하게 하여 작은 리본으로 묶는다. 탈리앙(Tallien, T.) 공주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 으로 자라 잡듯 : (1)그저 모양만 비슷한 전혀 다른 물건을 가지고 와서 딴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떠돌어기다 : (1)‘떠돌아다니다’의 방언
  • 측정 방법 : (1)굴뚝에서 배출되는 검댕을 링겔만 매연 농도표에 의하여 비교ㆍ측정하는 방법. 주로 바람이 불지 않을 때 연기의 흐름과 직각이 되는 위치에서 태양 광선을 측면으로 받으면서 관측한다.
  • 노르하다 : (1)고르지 않게 노르스름하다.
  • 왱가당가당 : (1)쇠붙이 따위가 여기저기 함부로 마구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글하다 : (1)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데가 있다.
  • 가리치다 : (1)‘패대기치다’의 방언
  • 궁굴아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검은기해오라기 : (1)왜가릿과의 새. 이 과에서는 비교적 작은 새인데 부리와 다리가 길다. 머리에는 검은 녹색의 도가머리가 있고, 등과 어깨는 광택이 있는 어두운 녹색, 가슴과 배는 푸른 잿빛이다. 혼자 살면서 강가에서 물고기, 개구리, 가재 따위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밤나무잎검이병 : (1)뽕잎에 병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병. 잎에 거무스레한 밤색 얼룩점이 생기어 차츰 늘어나면서 잎이 떨어진다.
  • 기물떼새 : (1)물떼샛과의 철새. 몸은 35cm 정도이고 댕기물떼새와 비슷하나 도가머리가 없다. 등은 엷은 갈색, 배는 흰색, 부리 끝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을 띤다. 10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잡식성으로 중앙시베리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고트 실루엣 : (1)승마용 코트에서 볼 수 있는 넓은 어깨와 잘룩한 허리에 허리선 아래로 플레어가 들어가는 외형.
  • 검은기흰죽지 : (1)‘댕기흰죽지’의 북한어.
  • 강말발도리 : (1)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의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한국 전역과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포르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르댕댕하다’이다.
  • 이바구니 : (1)댕댕이덩굴의 줄기로 결어 만든 바구니.
  • 고트 코트 : (1)프린세스 라인의 몸에 꼭 맞는 여성용 긴 외투. 앞자락이 약간 벌어져 안에 입은 옷이 보이도록 만들었다. 승마복 상의에서 유래하였다. (2)1830년대 청색 옷감으로 만든 군복 위에 입는 외투. 털로 된 깃이 달렸고, 장식 단추인 프로그로 여밈을 하였다. (3)1890년대에 코트와 드레스를 함께 입는 한 벌의 옷. 승마용 코트에서 유래하였는데, 대개 코트가 드레스보다 약간 짧다.
  • 머리 없는 놈 기 치레한다 : (1)본바탕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겉만 꾸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풀이하다 : (1)예전에, 관례를 지낸 사람이 친구들에게 한턱내다.
  • 중다버지는 기치레나 하지[한다] : (1)자기의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억지로 채우려 한다는 말. (2)중다버지라면 댕기라도 할 수 있겠는데, 그러지 못할 만큼 머리가 짧아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정도로 형편이 매우 난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갈하다 : (1)조금 떨어진 곳에서 잇따라 맑고 높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그랑그랑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 떼끌어기다 : (1)‘몰려다니다’의 방언
  • 파르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파르스름하다. (2)노하거나 성난 기운이 얼굴에 가득하다.
  • 다 : (1)‘간댕간댕하다’의 옛말.
  • 가당거리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지불당만 : (1)‘용마루’의 방언
  • 글링 귀고리 : (1)귓불에서 길게 늘어져 달랑거리는 귀고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하다 : (1)느슨하게 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다. (2)물건 따위를 많이 써서 거의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3)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 보리꽁기밥 : (1)‘꽁보리밥’의 방언
  • 고트 드레스 : (1)승마복을 모방하여 디자인한 원피스형 여성용 긴 겉옷. 1983~1984년 추동 밀라노 컬렉션에 처음 등장하였다.
  • 왱그랑그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놋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끄식게기다 : (1)‘끌려다니다’의 방언
  • 구불라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그랑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외젠 부 박물관 : (1)프랑스 노르망디의 항구 도시인 옹플뢰르에 있는 박물관. 부댕, 모네, 뒤피 등 많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빨그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빨그스름하다.
  • 궁굴어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제비부리 : (1)양쪽 끝이 제비부리처럼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된 댕기. 머리를 거의 다 땋은 뒤에 댕기의 중간을 머리에 물리고 두세 번 땋아 고를 낸 다음 댕기의 한쪽 끝으로 땋은 머리를 두어 바퀴 돌려 묶어 내린다. 여자아이나 처녀, 총각들이 사용하였으며 빛깔은 주로 다홍색이다. 뒤 댕기로 쓴다.
  • 가당가당하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서슬이 딩딩하다[하다] : (1)‘서슬이 시퍼렇다’의 북한 관용구.
  • 구슬이나무 : (1)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다. 5~6월에 담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잔털이 난 둥근 구슬 모양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골짜기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강원, 평남,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왱강강하다 : (1)‘왱그랑댕그랑하다’의 준말.
  •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왱한다] : (1)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당가당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
  • 베르나르 드생피에르 : (1)자크 앙리 베르나르댕 드생피에르, 프랑스의 작가(1737~1814). 로빈슨 크루소를 꿈꾸어 여러 곳을 방랑하였다. 저서에 ≪자연 연구≫가 있다.
  • 강하다 : (1)‘댕가당댕가당하다’의 준말. (2)‘댕가당댕가당하다’의 준말. (3)단단한 물건이 쇳소리가 날 정도로 바짝 마르다.
  • 그렁하다 : (1)속이 비고 넓기만 하여 허전하다. (2)넓은 곳에 물건이 조금밖에 없어 잘 어울리지 아니하고 빈 것 같다.
  • 가지검이증 : (1)가지가 검게 되면서 썩어 드는 병.
  • 이빗기다 : (1)‘벌거벗기다’의 방언
  • 앨기하다 : (1)‘아릿하다’의 방언
  • 더벅머리 기 치레하듯 : (1)바탕이 좋지 않은 것에 어울리지 않게 지나친 겉치레를 하여 오히려 더 흉하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무하다 : (1)고르지 않게 까무스름하다.
  • 가무하다 : (1)색이 고르지 않게 검다.
  • 가리치다 : (1)‘동댕이치다’의 방언
  • 그랑거리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볼그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볼그스름하다.
  • 왱그랑그랑 : (1)작은 방울이나 놋그릇 따위가 마구 부딪치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 이수제비 : (1)밴댕이 가시를 발라 버리고 살만을 짓이겨 간장과 후춧가루를 치고 달걀을 풀어서, 맑은장국에 수제비처럼 조각조각 떼어 넣고 끓인 음식.
  • 왱강강대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로브 르고트 : (1)코트처럼 재단된, 원피스 형태의 여성용 겉옷. 옷깃에 라펠이 있고, 프린세스 라인의 딱 맞는 허리와 옆으로 폭을 대어 밑으로 갈수록 퍼지는 치마로 이루어져 있다. 치마의 앞부분이 벌어져 있어 속에 입은 치마가 겉으로 드러난다. 승마용 코트에서 유래하였다.
  • 하다 : (1)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솥뚜껑] 보고 놀란다 : (1)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뜨거운 물에 덴 놈 숭늉 보고도 놀란다’ ‘불에 놀란 놈이 부지깽이[화젓가락]만 보아도 놀란다’
  • 카르 블레이저 : (1)1963년에 패션 디자이너 카르댕(Cardin, P.)이 소개한 더블브레스트의 남성용 웃옷. 단추 세 개가 두 줄로 달려 있으며 앞여밈이 얕다. 웨이스트라인에서 시접을 넣은 파고다 라인에 만다린 칼라가 있어 날씬해 보인다.
  • 떠돌아기다 : (1)‘떠돌아다니다’의 방언
  • 발그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발그스름하다.
  • 바위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줄기에 여섯 개의 골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양면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약간의 결각이 있다. 충남 위쪽 지방에 분포한다.
  • 왱글랑글랑 : (1)‘왱그랑댕그랑’의 방언
  • 게바라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왱강강거리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마구 부딪쳐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나돌아기다 : (1)‘나다니다’의 방언
  • 오그하다 : (1)‘오긋하다’의 방언
  • 애리하다 : (1)‘아리다’의 방언
  • 노루꽁이버섯 : (1)바늘버섯과의 버섯. 갓은 희고 가지들이 뭉쳐서 둥근 덩어리를 이룬다. 겉이 흰 바늘털로 덮여 있어 짐승의 머리처럼 보여서 사자머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잘게 찢어서 국 또는 잡채 따위에 넣는다.
  • 내패이치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구불어기다 : (1)‘굴러다니다’의 방언
  • 싸돌아기다 : (1)‘싸돌아다니다’의 방언
  • 내패가리치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이 소갈머리 : (1)아주 좁고 얕은 심지(心志)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리가리 : (1)‘동강동강’의 방언
  • 내동이치다 : (1)아무렇게나 힘껏 마구 내던지다. (2)어떤 것을 버리거나 포기하다.
  • 왱가당가당하다 : (1)쇠붙이 따위가 여기저기 함부로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꼬부하다 : (1)‘꼬부장하다’의 방언
  • 검은기해오라비 : (1)왜가릿과의 새. 이 과에서 비교적 작은 새이며 부리와 다리가 길다. 검은 녹색의 도가머리가 있고, 등과 어깨는 광택이 있는 어두운 녹색, 가슴과 배는 푸른 잿빛이다. 혼자 살며 강가에서 물고기, 개구리, 가재 따위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주걱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자루가 짧은 잎이 마주난다. 5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한국의 남부와 일본에 분포한다.
  • 애기기지의 : (1)매화지의과 지의류의 하나. 지의체는 갈래쪽으로 되어 있으며 갈래쪽은 속이 비고 끝이 입술 모양으로 펼쳐져 있다. 윗면은 잿빛 풀색인데 가장자리는 검은색의 테두리로 되어 있다. 아랫면은 검은색이고 갈라진 부분에 구멍이 있다. 산림 지대의 나무나 이끼 덮인 바위에 난다.
  • 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요란스럽게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항우도 이덩굴에 넘어진다 : (1)비록 힘이 세더라도 방심하여 조심하지 아니하면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작고 보잘것없다 하여 깔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 테야르 드샤르 : (1)피에르 테야르 드샤르댕, 프랑스의 신학자ㆍ고고학자ㆍ인류학자(1881~1955).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을 주장하였으며, 종교적ㆍ진화론적 문명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현상(現象)으로서의 인간≫이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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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으로 시작하는 단어 (128개) : 댕, 댕가당, 댕가당거리다, 댕가당대다, 댕가당댕가당, 댕가당댕가당하다, 댕가당하다, 댕가루, 댕가리, 댕가리댕가리, 댕가리무시, 댕가리지다, 댕가지, 댕가지갈기, 댕가지장, 댕갈, 댕갈거리다, 댕갈대다, 댕갈댕갈, 댕갈댕갈하다, 댕강, 댕강거리다, 댕강나무, 댕강넝쿨, 댕강대다, 댕강댕강, 댕강댕강하다, 댕강말발도리, 댕강목, 댕강하다 ...
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댕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